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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시라이시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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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가수 이자 배우, 2011년, 만 13세의 나이에 배우로 정식 데뷔하였다.
2. 활동[편집]
제7회 도호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동생과 나란히 데뷔하는 데에 성공했다. 동생 카미시라이시 모카는 같은 대회에서 그랑프리, 즉 대상을 타고 데뷔. NHK 드라마로 첫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같은 대회 동기로는 뉴 제네레이션 상을 수상한 하마베 미나미가 있다.
성우로서 2016년 영화 너의 이름은.의 미야미즈 미츠하 역할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여 이후로 드라마, 영화에 꾸준히 주조연으로 출연하다가 2020년에 주연을 맡은 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가 크게 히트하며 스타덤에 올라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
가수 활동 또한 2016년 첫 미니앨범을 낸 이래로 꾸준히 하여 좋은 평가를 받으며, 2023년에 무도관까지 입성하였을 정도로 이쪽에서도 승승장구 중이다.
3. 수상[편집]
2014년 쉘 위 댄스로 유명한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영화 마이코는 레이디에서 주연을 맡아 제19회 일본 인터넷 영화대상 일본 영화 부문 뉴 페이스 브레이크상, 베스트 임팩트상, 전국 영연상 여우주연상,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2017년 제11회 성우 어워드에서 너의 이름은.의 미야미즈 미츠하역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018년 WOWOW「마음대로 연극 대상 2018」신인상 (뮤지컬 "나이츠 테일 : 기사들의 이야기")을 수상했다.
2019 년 뮤지컬『組曲虐殺』(조곡학살)이라는 작품으로 All About 뮤지컬 어워드 신성상을 받았다.
2020년 제104 회 더 텔레비젼 드라마 아카데미 상 여우 주연상 ( "사랑은 계속될거야 어디까지나"), 베스트 스마일 오브 더 이어 2020,
Yahoo! 검색 대상 2020 여배우 부문 상을 수상했다.
2021년 KKTV 2020년도 연극 상 최우수 여우 주연상, TVstation 드라마 대상 2020 여우 주연상 1위,
제54회 엘란도르상에서 신인상(新人賞)을 받았다.
4. 출연 작품[편집]
4.1. 드라마[편집]
4.2. 영화[편집]
4.3. 극장판 애니메이션[편집]
4.4. 공연[편집]
4.5. 방송 나레이션[편집]
4.6. 라디오[편집]
- 게스트로 참여했던 방송은 생략함.
4.7. CM[편집]
4.8. 방송[편집]
5. 디스코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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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 너의 이름은.의 엔딩인 なんでもないや(아무것도 아니야)를 직접 노래하였다. 평가가 매우 좋다.[13] 원곡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이 대다수의 평. 원작자 노다 요지로 또한 잘 불러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였으며, 이것이 인연이 되어 곡을 선물한 것이 2019년 카미시라이시 모네 본인 명의 싱글로 발매되고 영화 OST에 차용되기도 하였다. 곡명은 <一縷>.
- 한국 걸그룹 LE SSERAFIM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와 같은 고향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친구라고 한다.[14]
- 자신과 동생인 카미시라이시 모카 둘 다 이름에 음악의 요소(音, 歌)가 있는데, 이는 어머니가 딸들이 음악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붙인 것이라고 한다.
- 카미시라이시(上白石)는 일본에서 90여 명만이 쓰는 희성이다. 또한 대부분의 인구가 모네의 고향인 가고시마현에 거주한다.
[1] NHK사가 방송국에서 제작한 지역드라마이다.[2] NHK의 케이블 채널인 NHK BS 4K와 NHK Premium에서 방송되었다.[3] 영화 청년경찰의 리메이크작이다.[4] 목소리 출연[5] 더빙 참여.[6] 유키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친구 중 한 명이다.[7] 극장판 한정. TVA에서는 유우키 아오이가 맡았다.[8] 대형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남자의 연인 역이다.[9] 2020년 7월 17일 도쿄·히나마 극장을 시작으로 10월 초순까지 전국 공연이 예정됐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공연을 위한 준비기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전 공연을 중지한다고 6월 1일 발표했다.[10] TBS의 케이블 채널.[11] 일일 디제이[12] 심야방송이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첫방은 4월 8일 00시 40분에 시작.[13] 카미시라이시 모네 왈, 본인이 <너의 이름은.>에서 타키와 미츠하를 번갈아가며 연기한 경험을 살려 곡에서도 어떤 부분은 미츠하의 감정을, 또 어떤 부분은 타키의 감정을 살려 불렀다고 한다. 들어보면 벌스 별로 느낌이 살짝 다르게 느껴짐을 알 수 있다.[14] 미야와키 사쿠라도 가고시마 출신이다.